안녕하세요.

필기반부터 다니기 사직한 안혜자라고 합니다.

한국어 서둘어서 처음부터 꼭 합격한다 생각없고 그냥 국사와 자원수업 재미있어서

계속 수강받았어요.

필기도 두번이나 치고 겨우 합격했습니다.

필기시험대 급하게 체크하느라 정확히 답이 맞췄는지 잘 몰랐습니다.

근데 그대 만희선생님께서 한마디때문에 저는 절 굳게 믿고 따라했습니다.

"너 할 수 있어요,바로 면접 준비해라."

합격이라는 것은 저한데 당연이라는 일이 처럼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면접준비도 충분히 했죠.

주변 사람들이 저는 한국어 안 된다는 말이 많이 들었을때 또 한 참 미망했습니다.

근데 이만희선생님 항상 웃으면서 주변사람들한테 "혜자 한국어 뭇할줄 알았는데 잘했더라"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저 이만희선생님 무서웠어요.ㅎㅎ

면접반 들어와서 새로운 알아본 김단선생님도 열심히 준비하고 우리위해 항상 좋은 정보 준비하셨습니다.

이렇게 저를 믿고 하는 gk학원 선생님들 덕분에 저 최종합격했답니다.

선생님들이 그렇게 지극히 노력하고 항상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안 따라할 수 없죠.

1년동안 많은 지식 배웠습니다.

GK학원의 선생님들,학우여러분들 앞으로 꼭 성공할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