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 한방, 면접 한방, GK만 할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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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nhk888 작성일16-12-13 23:07 조회757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6월에 HSK시험을 치고 하던일 접고 GK관광통역사학원에서 시험준비를 해서 네과목 모두 필기 한방, 면접 한방에 합격한 GK학원생입니다,
2016년 한해도 저물어가는 이 시점에 저에게 올해의 최고의 행운이 머라고 묻는다면 주저없이 합격이 아니라 GK하고의 만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나이도 사십대중반으로 달리고 잇엇고 먹고 사는데만 열중하다보니 언제 책을 밧지할정도로 공부하고는 거리가 멀엇고 우리원장쌤이 맨날 하시는 말씀 "붕어여? 어찌 기억이 3초를 못가" 그 자체엿습니다. 머가 어디 붙엇는지 방향감도 없고 난생 들어도 못본 국보나 자원들을 외울라니 혀도 꼬이고 어디부터 입문해야될지 갈팡질팡할때 지인의 "일단 자원은 최강이드라"라는 설명과 함께 GK를 소개받앗습니다, 필기 시험일까지 남은시간은 50일, 안글두 시간이 급한데 언제 국사설명 다듣고 문제풀이 들어가나 햇는데 김충국 국사쌤이 첫날 들어오셔서 세시간에 조선사 다 끝내버리드라구요, 그것도 중요한거는 하나도 놓치지 않고,,놀라웟고 두렵기만햇던 국사가 그렇게 잼잇을수가 없고 저한테 큰 그림을 먼저 그려주셔서 입문하기가 굉장히 쉬웟습니다, 그리고 한경준 국사샘이 또 다른 시각으로 더 디테일하게 잼잇게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구요, 두 쌤 다 멋있고 유머러스하고 아시는거도 많아서 강의가 아니라 무슨 역사 이야기 듣는거 같앗습니다, 그리고 자원이엿는데 제가 간 첫날은 온 저녁 국보,보물,사적 숫자가 흑판에 날아다니는데 제가 이름 익숙하게 읽어보기도 전에 흑판은 벌써 숫자로 삼분의 일은 채워가고 잇엇고 제가 교과서를 펼치면서 찾는사이 흑판은 벌써 전면을 다 채워가고 잇엇습니다, 마음은 급하고 눈은 따라못가겟고 첨에는 좀 하기 싫엇습니다, 그러나 꼭 해야되눈 과목이어서 일단 쌤이 하라는대로 교과서보다는 쌤이 나눠준 기억하기쉽게 요약해서 정리한 종이 몇장을 열심히 보고 쌤이 시간마다 계속 반복해서 하는 강의를 듣다보니 어느날 귀가 열리면서 어느새 저도 웬만한건 다 기억하고 잇엇습니다, 반복의 중독성, 다른학원은 수업끝나면 각자가 알아서 공부방이나 커피숍을 찾아서 공부해야돠눈데 우리학원은 본인만 원한다면 반복해서 수업들을수 잇으며 늦게까지 학원에 남아 공부할수가 잇어서 모르는거는 다른 학원생한테 바로바로 물어볼수가 잇어 좋았습니다,그리고 동굴, 지역축제, 해수욕장 이렇게 주제별로 하는게 아니라 도로 단위끊어서 강원도 하면 강원도에 잇는 꼭 알아야 하는 국보, 보물, 사적,해수욕장, 동굴, 국립공원, 습지, 특산, 축제 전부 망라해서 하기때문에 헷갈리지 않고 한번 외우면 오래 기억에 남앗습니다, 오늘 강원도 끝내고 내일은 경기도 끝내고 이렇게 공부가 하루하루 축이나는게 알리니 저도 더 열심히 하게 되드라구요, 그리고 그많은 분량에서 시험에 날만한걸로만 짚어서 해주시다보니 다른학원보다 외우는 분량이 훨씬적고 쌤의 수십년간 쌓아오신 경력을 바탕으로 창조해낸 국립공원 및 지정순서 노래로 외우기, 수십개 람사르습지,왕능을 스토리로 만들어 외우기,,,늦게 시작한 공부가 지겹지가 않앗고 관광통역사 자원분야는 정말 우리나라 최강이라는 소개인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엿습니다, 다들 자원땜에 탈락하신다는데 저는 GK에서 교육받은덕에 자원을 최고점수 받앗고 개론 법규도 전문성이 강한 쌤이 잘 요약해주셔서 시간 적게 들이다보니 어려운 국사나 자원에 시간을 더 할애할수 잇엇습니다, 그렇게 오십일만에 필기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였는데 그 기쁨도 잠시, 면접이라는 더 큰 산이 앞에 잇드라구요, 면접은 유창한 중국어로 문의하신 질문에 정확성도 잇어야 되고 자세도 좋아야하며 어떤상황에도 방황하지 않는 대처능력 등 모든게 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는거엿습니다, 우리학원 김단쌤은 본인이 다년간 현장에서 직접 중국손님을 모시고 행사를 하셧던분이라 단순히 책읽는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실전을 결합해서 설명을 해주셔서 더 생동하고 기억에 남앗습니다, 연예인 저리가라할 정도의 상당한 미모에 중국 본토발음에 중국어 어휘력도 상당히 풍부햇으며 유머감이 넘치는 베스트중의 베스트, 발표수업도 많이하고 맞든 틀리든 나가서 발표하고 그걸 동영상에 담앗다가 보여주면서 자세라든가 어투라든가 눈빛등 부족한부분 하나하나 지적해주시고 문제의 답에 대해서는 보충설명해주는식이여서 쉽게 고쳐지지않는 습관을 고칠수가 잇엇습니다, 발표하기 어려워하는 저에게는 준비됏을때 나오라는 언니?같은 배려심도 잊지 않앗고 단순히 강의가 아닌 한명이라도 더 붙히겟다는 선생님의 노고가 담긴 너무나 성의가 돋보이는 수업이엿습니다, 또한 우리가 나중에 가이드 하면서 부딪치게 될 상황이라든가 본인의 경험담, 어떤지방은 어떻게 대처하고 쇼핑멘트는 어떻게 자연스럽게 들어가고 중국과 한국의 차이점을 많이 비교해주는등 실전에 써먹을수 잇는 맨트들을 아낌없이 가르쳐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미모도 최강! 실력도 최강!
그리고 강의는 비록 하지 않앗지만 언제나 옆에서 학원 분위기를 가족처럼 화기애애하게 컨트롤 해주시고 누구보다 존재감이 뛰여난 실장님이 계셔서 학원이 더욱더 인간성 잇고 따뜻함을 느낄수가 잇엇습니다, 교포는 한국에서 이방인이다라는 생각이 늘 마음 한구석에 잇엇는데 우리학원에서만 큼은 조금도 차이를 느낄수가 없었고 일정을 짜서 거의 원가만 받고 실력이 짱짱한 전문가이드를 초청해서 진행한 여러가지 현장답사프로그램 역시 우리GK밖에 없엇습니다,
저도 웬만하면 시험도 합격햇겟다 인사도 드렷겟다,그냥 지나치거나 컴퓨터 잇을때, 컴퓨터앞에 앉앗을때, 시간이 남을때 몇자 쓸라 햇는데 GK아니엿으면 저의 오늘날도 잇을수가 없엇기에 고마운 마음을 이 협소한 글에나마 표현하고저 별도 졸려서 스러져가는 이 야심한 밤에 눈을 집어뜯으며 핸드폰으로 장문의 문자때리고 잇습니다,
의지를 가지고 집에서 독학하는거 나쁘지 않지요, 그러나 낙방하신분들 보시면 대개가 다 한문데 두문제 차이로 과락하고 낙방하고 그다음 시험을 위해 일도 마음놓고 못하는 상황에서 반년혹은 일년을 기다립니다, 그런 차이가 우리가 제대로 된, 실력이 잇는 전문학원을 다니는 이유이고 선택입니다, 제가 GK출신이라서가 아니라 GK가 중국어관광통역사를 꿈꾸는 준비생들의 꿈을 빨리 이루어주고 그것이 우리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돨거예요, 신*학원,현* 학원,JR* 등 타학원들보다 역사가 길지 않지만 이만희 원장쌤의 책임감잇고 이문을 남기는 장사보다는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시는 경영이념으로 더욱더 번창할겁니다, 언제나 학생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교포,한국인 국적 가리지 않고 "작은" 가슴으로 모든걸 포용해주시는 분이시기에 사생들이 함께 어울려져서 막걸리도 한잔하고 노래방도 가서 신나게 뛰놀수도 잇엇습니다, GK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겁니다, 저를 가르쳐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GK아카데미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6년 한해도 저물어가는 이 시점에 저에게 올해의 최고의 행운이 머라고 묻는다면 주저없이 합격이 아니라 GK하고의 만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나이도 사십대중반으로 달리고 잇엇고 먹고 사는데만 열중하다보니 언제 책을 밧지할정도로 공부하고는 거리가 멀엇고 우리원장쌤이 맨날 하시는 말씀 "붕어여? 어찌 기억이 3초를 못가" 그 자체엿습니다. 머가 어디 붙엇는지 방향감도 없고 난생 들어도 못본 국보나 자원들을 외울라니 혀도 꼬이고 어디부터 입문해야될지 갈팡질팡할때 지인의 "일단 자원은 최강이드라"라는 설명과 함께 GK를 소개받앗습니다, 필기 시험일까지 남은시간은 50일, 안글두 시간이 급한데 언제 국사설명 다듣고 문제풀이 들어가나 햇는데 김충국 국사쌤이 첫날 들어오셔서 세시간에 조선사 다 끝내버리드라구요, 그것도 중요한거는 하나도 놓치지 않고,,놀라웟고 두렵기만햇던 국사가 그렇게 잼잇을수가 없고 저한테 큰 그림을 먼저 그려주셔서 입문하기가 굉장히 쉬웟습니다, 그리고 한경준 국사샘이 또 다른 시각으로 더 디테일하게 잼잇게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구요, 두 쌤 다 멋있고 유머러스하고 아시는거도 많아서 강의가 아니라 무슨 역사 이야기 듣는거 같앗습니다, 그리고 자원이엿는데 제가 간 첫날은 온 저녁 국보,보물,사적 숫자가 흑판에 날아다니는데 제가 이름 익숙하게 읽어보기도 전에 흑판은 벌써 숫자로 삼분의 일은 채워가고 잇엇고 제가 교과서를 펼치면서 찾는사이 흑판은 벌써 전면을 다 채워가고 잇엇습니다, 마음은 급하고 눈은 따라못가겟고 첨에는 좀 하기 싫엇습니다, 그러나 꼭 해야되눈 과목이어서 일단 쌤이 하라는대로 교과서보다는 쌤이 나눠준 기억하기쉽게 요약해서 정리한 종이 몇장을 열심히 보고 쌤이 시간마다 계속 반복해서 하는 강의를 듣다보니 어느날 귀가 열리면서 어느새 저도 웬만한건 다 기억하고 잇엇습니다, 반복의 중독성, 다른학원은 수업끝나면 각자가 알아서 공부방이나 커피숍을 찾아서 공부해야돠눈데 우리학원은 본인만 원한다면 반복해서 수업들을수 잇으며 늦게까지 학원에 남아 공부할수가 잇어서 모르는거는 다른 학원생한테 바로바로 물어볼수가 잇어 좋았습니다,그리고 동굴, 지역축제, 해수욕장 이렇게 주제별로 하는게 아니라 도로 단위끊어서 강원도 하면 강원도에 잇는 꼭 알아야 하는 국보, 보물, 사적,해수욕장, 동굴, 국립공원, 습지, 특산, 축제 전부 망라해서 하기때문에 헷갈리지 않고 한번 외우면 오래 기억에 남앗습니다, 오늘 강원도 끝내고 내일은 경기도 끝내고 이렇게 공부가 하루하루 축이나는게 알리니 저도 더 열심히 하게 되드라구요, 그리고 그많은 분량에서 시험에 날만한걸로만 짚어서 해주시다보니 다른학원보다 외우는 분량이 훨씬적고 쌤의 수십년간 쌓아오신 경력을 바탕으로 창조해낸 국립공원 및 지정순서 노래로 외우기, 수십개 람사르습지,왕능을 스토리로 만들어 외우기,,,늦게 시작한 공부가 지겹지가 않앗고 관광통역사 자원분야는 정말 우리나라 최강이라는 소개인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엿습니다, 다들 자원땜에 탈락하신다는데 저는 GK에서 교육받은덕에 자원을 최고점수 받앗고 개론 법규도 전문성이 강한 쌤이 잘 요약해주셔서 시간 적게 들이다보니 어려운 국사나 자원에 시간을 더 할애할수 잇엇습니다, 그렇게 오십일만에 필기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였는데 그 기쁨도 잠시, 면접이라는 더 큰 산이 앞에 잇드라구요, 면접은 유창한 중국어로 문의하신 질문에 정확성도 잇어야 되고 자세도 좋아야하며 어떤상황에도 방황하지 않는 대처능력 등 모든게 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는거엿습니다, 우리학원 김단쌤은 본인이 다년간 현장에서 직접 중국손님을 모시고 행사를 하셧던분이라 단순히 책읽는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실전을 결합해서 설명을 해주셔서 더 생동하고 기억에 남앗습니다, 연예인 저리가라할 정도의 상당한 미모에 중국 본토발음에 중국어 어휘력도 상당히 풍부햇으며 유머감이 넘치는 베스트중의 베스트, 발표수업도 많이하고 맞든 틀리든 나가서 발표하고 그걸 동영상에 담앗다가 보여주면서 자세라든가 어투라든가 눈빛등 부족한부분 하나하나 지적해주시고 문제의 답에 대해서는 보충설명해주는식이여서 쉽게 고쳐지지않는 습관을 고칠수가 잇엇습니다, 발표하기 어려워하는 저에게는 준비됏을때 나오라는 언니?같은 배려심도 잊지 않앗고 단순히 강의가 아닌 한명이라도 더 붙히겟다는 선생님의 노고가 담긴 너무나 성의가 돋보이는 수업이엿습니다, 또한 우리가 나중에 가이드 하면서 부딪치게 될 상황이라든가 본인의 경험담, 어떤지방은 어떻게 대처하고 쇼핑멘트는 어떻게 자연스럽게 들어가고 중국과 한국의 차이점을 많이 비교해주는등 실전에 써먹을수 잇는 맨트들을 아낌없이 가르쳐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미모도 최강! 실력도 최강!
그리고 강의는 비록 하지 않앗지만 언제나 옆에서 학원 분위기를 가족처럼 화기애애하게 컨트롤 해주시고 누구보다 존재감이 뛰여난 실장님이 계셔서 학원이 더욱더 인간성 잇고 따뜻함을 느낄수가 잇엇습니다, 교포는 한국에서 이방인이다라는 생각이 늘 마음 한구석에 잇엇는데 우리학원에서만 큼은 조금도 차이를 느낄수가 없었고 일정을 짜서 거의 원가만 받고 실력이 짱짱한 전문가이드를 초청해서 진행한 여러가지 현장답사프로그램 역시 우리GK밖에 없엇습니다,
저도 웬만하면 시험도 합격햇겟다 인사도 드렷겟다,그냥 지나치거나 컴퓨터 잇을때, 컴퓨터앞에 앉앗을때, 시간이 남을때 몇자 쓸라 햇는데 GK아니엿으면 저의 오늘날도 잇을수가 없엇기에 고마운 마음을 이 협소한 글에나마 표현하고저 별도 졸려서 스러져가는 이 야심한 밤에 눈을 집어뜯으며 핸드폰으로 장문의 문자때리고 잇습니다,
의지를 가지고 집에서 독학하는거 나쁘지 않지요, 그러나 낙방하신분들 보시면 대개가 다 한문데 두문제 차이로 과락하고 낙방하고 그다음 시험을 위해 일도 마음놓고 못하는 상황에서 반년혹은 일년을 기다립니다, 그런 차이가 우리가 제대로 된, 실력이 잇는 전문학원을 다니는 이유이고 선택입니다, 제가 GK출신이라서가 아니라 GK가 중국어관광통역사를 꿈꾸는 준비생들의 꿈을 빨리 이루어주고 그것이 우리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돨거예요, 신*학원,현* 학원,JR* 등 타학원들보다 역사가 길지 않지만 이만희 원장쌤의 책임감잇고 이문을 남기는 장사보다는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시는 경영이념으로 더욱더 번창할겁니다, 언제나 학생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교포,한국인 국적 가리지 않고 "작은" 가슴으로 모든걸 포용해주시는 분이시기에 사생들이 함께 어울려져서 막걸리도 한잔하고 노래방도 가서 신나게 뛰놀수도 잇엇습니다, GK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겁니다, 저를 가르쳐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GK아카데미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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